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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싱가포르 3대 은행 2026 최신 비교: DBS·OCBC·UOB 선택 가이드

HoneyDaddySG
||4분 읽기
[금융] 싱가포르 3대 은행 2026 최신 비교: DBS·OCBC·UOB 선택 가이드

한눈에 보기

  • 은행 선택: 급여 이체와 카드 소비 패턴에 따라 DBS, OCBC, UOB 중 나에게 맞는 곳을 선택하세요.
  • 준비물: FIN 카드(EP/SP 등)와 Singpass가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즉시 개설 가능해요.
  • 절세 혜택: 외국인도 SRS 계좌를 통해 연간 최대 S$35,700 (약 4,063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 처음 도착해서 짐을 풀고 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고민, 바로 '은행 계좌 어디서 만들지?' 아닐까요? 한국처럼 은행이 많지는 않지만, 로컬 3대 은행의 혜택이 제각각이라 처음에는 참 헷갈리거든요. 특히 2025년 말부터 금리 변동이 잦아지면서 2026년 현재 어떤 은행이 가장 유리한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오늘은 싱가포르 거주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대 은행 비교와 계좌 개설 꿀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금융] 싱가포르 3대 은행 2026 최신 비교: DBS·OCBC·UOB 선택 가이드 인포그래픽

싱가포르 로컬 3대 은행, 나에게 맞는 곳은?

싱가포르 금융의 중심인 DBS, OCBC, UOB는 각각의 강점이 뚜렷해요. 단순히 집에서 가까운 곳을 가기보다는 본인의 소비 패턴과 저축 습관을 먼저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분DBS MultiplierOCBC 360UOB One
추천 대상다양한 금융상품 이용자꾸준히 저축하는 직장인단순한 조건 선호자
최대 금리 (연)최대 4.10%최대 5.45%최대 1.90%
실질 체감 금리1.8% ~ 2.4%2.45% ~ 4.45%1.0% ~ 1.9%
ATM 네트워크가장 많음 (POSB 포함)많음 (UOB와 공유)많음 (OCBC와 공유)
  • DBS Multiplier: 급여 이체 외에도 보험, 투자, 주택 할부금 중 한 가지 카테고리만 추가해도 금리가 올라가서 관리가 편해요. 싱가포르에서 가장 많은 ATM을 보유하고 있어 현금 인출이 매우 편리하다는 게 큰 장점이죠.
  • OCBC 360: 매달 잔액을 S$500 (약 57만원) 이상 늘리고, 급여 이체와 카드 소비 S$500 (약 57만원) 조건을 충족하면 꽤 높은 금리를 챙길 수 있어요. 저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계좌예요.
  • UOB One: 2025년 말에 금리가 다소 조정되었지만, 여전히 조건이 가장 단순해요. 급여 이체와 카드 소비만으로도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복잡한 계산이 싫은 분들이 선호합니다.

계좌 개설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필수 요건

2026년 현재 싱가포르의 은행 계좌 개설은 과거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해졌어요. 하지만 서류가 미비하면 헛걸음을 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야 해요.

  • Singpass와 MyInfo: 싱가포르의 디지털 신분증인 Singpass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은행 앱에서 'MyInfo'를 통해 서류 제출 없이 즉시 계좌를 열 수 있어요. FIN 카드를 받자마자 Singpass부터 등록하는 것, 잊지 마세요!
  • 거주지 증명 서류: 최근 3개월 이내의 공공요금 고지서, 핸드폰 요금 청구서, 또는 정식 임대차 계약서(Tenancy Agreement)가 필요해요. 디지털 고지서라면 PDF 파일로 준비해두면 편리합니다.
  • 최소 잔액 유지 (Fall-below Fee): 대부분의 계좌는 평균 잔액이 S$3,000 (약 341만원) 미만으로 떨어지면 매달 S$2 ~ S$5 (약 2,300원 ~ 5,700원) 정도의 수수료를 부과해요. 계좌를 여러 개 만들기보다는 주력 계좌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예금자 보호: 싱가포르 예금보험공사(SDIC)에 의해 은행당 인당 최대 S$100,000 (약 1억 1,380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으니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됩니다.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스마트한 세테크와 송금

싱가포르에서 월급을 받기 시작했다면, 단순히 저축만 하기보다는 세금 혜택까지 고려한 전략이 필요해요. 특히 고소득자라면 SRS 계좌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SRS (Supplementary Retirement Scheme): 외국인 거주자는 연간 최대 S$35,700 (약 4,063만원)까지 SRS 계좌에 납입할 수 있어요. 이 금액은 전액 소득공제 대상이 되어, 다음 해 소득세 신고 시 상당한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다만, 중도 인출 시 페널티가 있으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세요.
  • 한국으로의 송금: 로컬 은행의 해외 송금 서비스도 좋아졌지만, 여전히 Wise나 Revolut 같은 핀테크 앱이 환율 면에서 유리할 때가 많아요. 소액 송금은 핀테크 앱을, 큰 금액(주택 자금 등)은 한국 은행의 싱가포르 지점을 활용해 VIP 환율을 협의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 세무 거주자 판정: 싱가포르에서 연간 183일 이상 체류하거나 근무하면 세무 거주자로 분류되어 거주자 세율을 적용받게 됩니다. 본인의 체류 기간을 잘 계산해서 세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이것만은 꼭! 프로 거주자의 꿀팁

마지막으로 싱가포르 금융 생활을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 줄 실용적인 팁 몇 가지를 공유할게요.

  • 디지털 뱅크 활용: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Trust Bank'는 연회비가 없고 FairPrice 마트 할인 혜택이 강력해요. 로컬 3대 은행 계좌를 메인으로 쓰되, 생활비 카드로 Trust Bank를 병행하면 가계부에 큰 도움이 됩니다.
  • PayNow 등록: 싱가포르에서는 계좌번호 대신 전화번호로 송금하는 PayNow가 일상이에요. 계좌 개설 즉시 본인의 핸드폰 번호를 PayNow에 연결해두세요. 식당에서 더치페이할 때 정말 편하거든요.
  • 알림 설정: 싱가포르는 카드 부정 사용에 대한 대처가 빠른 편이지만, 본인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은행 앱에서 S$0.01 이상의 모든 거래에 대해 푸시 알림이 오도록 설정해두는 습관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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